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경찰청은 시민들이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2주간'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와 주택가 침입절도 등 범죄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중점 추진하고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 치안데이터를 분석하는 지리적프로파일링시스템(Geo-Pros) 등을 활용, 선정된 범죄취약지에 지역경찰과 형사 및 교통경찰관 등이‘시민안전을 위한 경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