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여권통문(女權通文)의 날’인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여성과 남성과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여권통문(女權通文)의 날’인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여성과 남성과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