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백자의 사람’을 상영한다.

‘백자의 사람’은 ‘타카하시 반메이’ 감독의 일본 영화이지만 한국 배우가 출연하고 일제강점기에 실존 인물이었던 ‘아사카와 타쿠미’의 실화로 제작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