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옥천군에서 열린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합계점수 19,557점으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6년 단양에서 열린 제55회 대회 3위 결과 이후 최고 성적으로 6년 만에 종합시상대에 오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