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2019년 이후 3년 만에 현지 장학생 선발팀 파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천군이 6.25 전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현지 장학생 선발을 재개한다.

군은 최문순 군수를 비롯한 교육복지과 실무진 등 장학생 선발팀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