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밤섬 옛 주민들의 향수를 달래기 위한 ‘밤섬 실향민 고향방문 행사’를 8월 27일 오전 10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고향 방문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돼 밤섬 실향민들의 애틋함은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