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고령자복지주택 오는 12월 준공 예정...내년 2월 입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핵심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고령자 공공임대 복지주택 보급 사업이 순항 중이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9년 안강읍 103세대를 시작으로 2020년 황성동 137세대, 지난해 내남면 90세대, 올해 6월 외동읍 120세대 등 4년 연속 국토부 주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