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에 폭포 관람할 수 있는 포토존 설치되어 도심 속 아찔함과 스릴감 만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7일 도덕산 인공폭포 상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는 수도권 최초의 Y자형 현수교로 초록빛 숲, 물빛 폭포가 시민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콘셉트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