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29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복지일자리 생산품 판매장터 ‘희망을 구입하고 행복을 담아가는 신나는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판매장터는 지역 복지일자리 생산품 홍보는 물론, 복지일자리로 운영중인 사회 재기를 꿈꾸는 자활근로자, 노년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자립을 꿈꾸는 지적 장애인 등이 근로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직접 생산품을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