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와 근본적인 체질개선 있어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8월 25일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소관 조례안을 심사‧의결하고 소관 실‧국의 공공기관 구조개혁 관련 보고를 받았다.

이날 문화환경위원회는 조례안 심사에서 이동업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하천살리기운동 지원 조례안'과, 박규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