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200m, 남측 250m 생태계곡 살리고, 산책로 및 그늘막 쉼터 등 편의시설 확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옛 구민들의 휴식공간이었지만 도시화로 인해 물흐름이 끊긴 시흥계곡을 예전 모습으로 되돌리는 생태계류 복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생태계류 복원사업을 통해 이곳에서 물놀이하던 옛 모습과 정취를 회복하고, 시흥계곡의 수려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친수 여가 공간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