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6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반도체 중고장비 플랫폼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SurplusGLOBAL, Inc.)은 용인시 산업단지 중 반도체 관련 산업단지로는 최초로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 지난해 206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반도체 중고장비 플랫폼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SurplusGLOBAL, Inc.)은 용인시 산업단지 중 반도체 관련 산업단지로는 최초로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