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코스닥 상장사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이 수익모델 다각화와 신사업 추진에 나선다.

엠지켐생명과학은 9월 6일 충북 제천단양상공회의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정관 일부 변경의 안건을 부의하고 이를 통해 사업영역 및 수익모델 다각화, 주주친화정책, 신규사업,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추진한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는 사업목적 추가, 발행예정주식의 총수 확대 등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의 안건이 부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