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홈패션 등 18개 프로그램 220명 수강신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2022년 하반기 시민교육을 개강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반기 시민교육은 서예, 생활민화 등 인문교양 과정과 바리스타, 떡제조, 한식조리 기능사 등 자격취득 과정, 수채일러스트, 홈패션, 기악교실, 도자기공예 등 문화예술 과정을 포함해 18개 과목에 2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