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3년만에 관람객들을 찾았다.
무주군과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는 27일 등나무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용훈 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4일까지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해 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 예체문화관, 지남공원, 남대천 일원, 신비탐사지 등 무주군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3년만에 관람객들을 찾았다.
무주군과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는 27일 등나무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용훈 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4일까지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해 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 예체문화관, 지남공원, 남대천 일원, 신비탐사지 등 무주군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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