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가수의 꿈 이루세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5회 창녕양파가요제의 뜨거운 막을 올린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 10명이 치열한 예심을 뚫고 본선에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은가은, 박서진, 강혜연 등 초청가수와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대상 최지예 씨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