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6일 산청군 삼장면 명상~평촌 도로변에 핀 황화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오는 9월 하순 개통을 앞둔 밤머리재 터널로 향하는 도로다. 삼장면은 이곳을 지나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지난 7월 꽃길을 조성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6일 산청군 삼장면 명상~평촌 도로변에 핀 황화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오는 9월 하순 개통을 앞둔 밤머리재 터널로 향하는 도로다. 삼장면은 이곳을 지나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지난 7월 꽃길을 조성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