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이념을 구현할 목적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