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 구조물 정비와 침수방시시설 설치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 전 원활한 배수를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3,153곳의 하수도 시설물을 사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