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 양양문화복지회관 개최, 주민의견 청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군은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제4공구 단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가 오는 29일 오후 1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7월 주민설명회에 따른 후속조치로 설명회 및 초안 공람 시 제기되었던 주민의견에 대한 내용을 담아 전문가 등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