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보건복지부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에 단골온누리약국이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취약 시간대인 휴일과 심야시간에 지역주민이 의약품 구매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에게 복약지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