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4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도덕성 회복을 위한 강연회’와 더불어 ‘모범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와 임태식 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 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등하고 화목한 가정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