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운영 등 주민 중심 열린 소통공간으로 조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26일 ‘2020년 경남도 소통하는 읍면동 혁신 주민센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건립한 정촌면사무소 내‘혁신 주민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내 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사업현황 보고,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