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월군 공립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화합하여 공립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50명이 2차례에 걸쳐 어울림트레킹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트레킹 행사는 영월군공립지역아동센터 5개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강사랑자전거동호회, 한국사진작가협회영월군지부, 영월군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아이들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트레킹 진행과정을 담은 사진을 영월 문화예술회관 1층에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