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역사의식 정립과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 공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오전 8시 40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만공사 등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테마형 프로그램‘2022학년도 중학생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성숙한 역사의식을 정립하고,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