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홍성군은 민선 8기 이용록 홍성군수의 주요 공약사업인 홍주읍성 정비사업과 연계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커뮤니티 공간인 전통음식체험공간 조성공사가 9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 대지의 문화재 발굴조사 및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보류로 다소 지연되었던 사업이었으나, 이용록 군수는 적극 행정을 펼치며 올해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를 통과해 시동을 걸었고, 설계 완료 후 8월 조달계약 체결에 이어 드디어 9월 첫 삽을 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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