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철원문화재단에서 관리.운영하는 양지리 레지던시에서 오는 9월 7일부터 입주작가에게 배우는 ‘테라코타 클래스’를 진행한다.

테라코타(terra-cotta)는 기원전 수 세기부터 제작되어 당시 서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라틴어-이탈리아어로 ‘구운 흙’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