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도시재생대학 3기 과정 운영을 마치고 지난 25일 정산면 행복마을터 회의실에서 수료생 17명을 배출했다.

3기 과정은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운영됐으며 지역 활성화 계획(안) 검토, 지역 현황 파악,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