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가 주목한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퀸트와 세계적인 현악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한은숙)은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비 공모 사업에서 뮤지컬, 클래식, 가족극 등 총 4개의 민간 우수 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두 번째 프로그램, ‘그래미’가 주목한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퀸트와 세계적인 현악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가 함께하는 콘서트가 8월 28일 오후 5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