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한은숙)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의 관객들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어린이명작무대’의 올해 세 번째 프로그램, 어린이 연극 '우산도둑'이 8월 27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펼쳐진다.
연극 '우산도둑'은 베를린에서 시작된 창작단체인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작품으로, 스리랑카 작가인 시빌 웨타신하의 동화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한은숙)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의 관객들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어린이명작무대’의 올해 세 번째 프로그램, 어린이 연극 '우산도둑'이 8월 27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펼쳐진다.
연극 '우산도둑'은 베를린에서 시작된 창작단체인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작품으로, 스리랑카 작가인 시빌 웨타신하의 동화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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