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26일부터 청소년 생존자판기를 운영한다.

‘청소년 생존자판기’ 사업은 청소년 복지증진 및 청소년증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증을 가진 파주시 청소년에게는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물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