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3년 자치계획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오는 9월2일까지 ‘제3회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사업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로 최종사업을 선정하는 ‘자치 공론의 장’이다. 이를 통해 시행사업의 우선순위 선정 등 내년도 자치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3년 자치계획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오는 9월2일까지 ‘제3회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사업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로 최종사업을 선정하는 ‘자치 공론의 장’이다. 이를 통해 시행사업의 우선순위 선정 등 내년도 자치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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