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오전 9시∼ 1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추석 연휴 기간 구청 대강당을 활용한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에 반려견을 맡기려 해도 민간 애견호텔은 이용료가 비싸고 그마저도 구하기가 쉽지 않아 반려인들의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