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해 재무안정성 기반을 견고히 한다.

토스뱅크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지난해 10월 토스뱅크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다섯 차례의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이번 증자를 마치면 총 자본금은 1조3500억원으로 늘어난다.

토스뱅크 CI. [이미지=토스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