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서귀포시 이중섭 창작스튜디오에서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강민영 작가 개인전 「0504路」이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강민영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연꽃을 보며 인생의 다양한 인연들에 대한 사색이 담긴 그동안의 작품과 함께 「0504路」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