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아모그린텍(125210)(대표이사 양성철 김병규)의 지분을 1.01%p 늘렸다. 맥쿼리인프라(1.27%p), SK리츠(0.34%p) 등의 비중도 확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1개월(2022.7.25~2022.8.25) 5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25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모그린텍의 주식보유비율을 5.14%에서 6.15%로 1.01%p 비중 확대했다.

[이미지=아모그린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