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전체 분석 서비스 전문기업인 디엔에이링크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업체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 이 분석 업무에는 COVID-19 바이러스의 전장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변이체 탐지 모니터링이 포함된다.

▲ (사진) 디엔에이링크 회사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