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한림작은영화관과 협업을 통해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영하게 될 영화는 치매 극복을 주제로 다룬 영화로 '카시오페이아, 스틸 앨리스, 오! 문희'총 3편을 선정하여 9월 8일에서 10월 7일까지 한림작은영화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