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인의 작가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특강을 운영한다.

강연은 오는 9월 7일부터 한 달간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에 희망도서관 3층 배움교실에서 운영되며, 박소희 그림책 전문가를 비롯해 현상선, 정진호, 정호선 세 명의 그림책 작가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