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극단 현장에서 주관하는 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가 9월 3일, 4일 오후 4시 30분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총 2회 공연된다.
'수무바다 흰고무래'는 지난해 진주 브랜드 작품 창작 공모 선정작으로, 1923년에 진주를 중심으로 일어난 형평운동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 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극단 현장에서 주관하는 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가 9월 3일, 4일 오후 4시 30분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총 2회 공연된다.
'수무바다 흰고무래'는 지난해 진주 브랜드 작품 창작 공모 선정작으로, 1923년에 진주를 중심으로 일어난 형평운동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 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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