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YH14618(레메디스크)을 미국 임상 3상 첫 환자에게 투여했다.

유한양행은 YH14618(SB-01, 레메디스크)의 임상 3상 첫 환자 투여가 현지시각 지난 19일 이뤄졌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전경. [사진=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