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NFT(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의 기반이 되는 가상화폐 시장이 큰 타격을 입어 NFT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삼성전자, SK텔레콤, 인스타그램, 라인넥스트 등 국내외 빅테크를 비롯해 신세계인터내셔날, LG생활건강, 두산 베어스, 스타벅스, 람보르기니, 티파니앤코 등 패션, 뷰티,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자동차, 명품까지 소비재 분야 전방위에서 NFT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들 기업이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기존 사업에 NFT를 접목시킴으로써 NFT 진입 비용을 절약하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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