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동 84-5번지, 은평세무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는 2022년 8월 24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은평구 응암동 84-5번지 일대에 대한 구청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상3층 규모의 노후된 은평 세무서(’77년 준공)를 지하4층/지상7층으로 신축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로 결정하는 사항으로 세무서는 내년 착공하여 ’25년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