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초 평창군 농업인의 큰 기대 속에 본격 가동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8월부터 명이나물장아찌, 블루베리잼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제품 출시를 한다.

지난 해 10월 연면적 825㎡의 규모로 준공된 평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올해 3월 HACCP 인증 시설을 갖추며 빠르게 정착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