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아기사랑 택시 확대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천시는 올해 9월 1일부터 임산부 아기사랑 택시비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

기존 임산부 아기사랑 택시 이용 범위는 출발지 또는 도착지가 자택으로 한정됐고, 지원기간도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한 날로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만 지원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