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5일, 영통2동 주민이 직접 동네를 살펴보고 점검하여 불편사항을 해결하는‘현장에 답이 있다! 영通2 동네한바퀴’를 추진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영通2 동네한바퀴’는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2022년 8월 현재 31건의 불편사항을 발굴하여 해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