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세종국악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생황의 항해’를 개최한다.
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악기의 항해’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8월에는 한국의 전통 관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인 ‘생황’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세종국악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생황의 항해’를 개최한다.
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악기의 항해’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8월에는 한국의 전통 관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인 ‘생황’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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