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경마을 렌즈미에서 지난 7월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맞춤형 안경 54개(27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안경마을 렌즈미에서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안경 54개를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