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 블루베리연구회가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신품종과 우량묘목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원들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어 앞으로 2년 동안 연구회를 이끌 임원으로 복달수 회장을 비롯해 김상태ㆍ유근진 부회장, 김석희,윤상근 감사, 김태학 재무담당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