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부리면 선원 1리, 현내2리의 생활용수 개발 및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이중 굴착을 방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병행 시행한다.

해당마을의 마을 하수도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오수관로 공사 시 상수관로 매설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